나이키 ACG 플리스 모자/NIKE ACG FLEECE CAP[BV1050-319]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나이키 ACG 플리스 모자/NIKE ACG FLEECE CAP[BV1050-319]

입니다.

NIKE는 자기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전달하기 위해 

러닝, 농구, 축구등 운동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스포트인 스케이트 보드 

혹은

여러 브랜드와 협업과 실험적인 디자인 전개하는 Lab 등 

여러 라인들을 두어 자신들을 생각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 ACG(all condition gear)라인은

'모든 환경에서도 가능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전개하고 있는 나이키의 아웃도어 라인입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설명하는 이유는

ACG 모자를 구매했기 때문이다. 하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가 구매한 모자 사진이다.

리뷰를 하기도 전에 너무 귀엽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캠프캡 모양이고,

컬러는 약간 형광이 되기 전의 그린이다.

그리고 소재는 폴리에스터 100%로 만들어졌지만 보송보송한 느낌을 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컬러 때문에 조금 과하게 느낄 수 있으나

약간 튀는 색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굉장히 만족한다.

 그리고 색상 때문에 피톤치드가 나오는 것 같다.

그냥 정신승리다...

그리고 소재 때문에 따뜻한 느낌을 주고, 너무 귀엽다.

막상 모자를 착용하면 젊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디테일적인 요소로는 

첫 번째로 볼 수 있는 모자 정면에 있는 ACG로고!!!

아웃도어라인이라 로고가 삼각형인가??

그리고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두 번째로는 모자의 챙 부분이 다른 캠프캡 보다 길다.

세 번째로는 모자 숨구멍

요즘에는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

그래서 모자의 숨구멍은 중요하다.

디테일의 마지막으로는 모자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다.

조절하는 장치??에는 나이키 로고가 음각으로 뙇!!

모자 크기를 조절하는 조절하는 부분에 끝에도 ACG 로고로 마무리 했네요.

로고가 동글동글하니 귀엽게 생겼다.

마지막으로는 룩북과 착샷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