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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메리노 울 장갑/COS MERINO KNITTED GLOVES

mommoss 2019. 2. 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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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코스 장갑/COS MERINO KNITTED GLOVES


입니다.



평상 시 가장 많이 사고 많이 입는 브랜드 COS


내가 생각하기에 브랜드의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지도 않게 잘 만드는 COS



이 장갑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 

이 추운날 나의 손을 걱정해서 선물해준 장갑이다.


그렇기에 여러모로 다양한 감정을 일으키는 장갑이다.




COS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의 사진을 찾았는데 제품이 다 품절이라


서칭을 통해 제품 사진을 찾았다.





제품을 상세하게 리뷰하기 위해 내가 찍은 사진을 통해 리뷰를 진행을 하기로... 



전체적인 제품의 형태는 나에게 특별하지만 그냥 장갑이다.

제품의 컬러는 네이비이다.



장갑의 디테일적인 부분으로는 내 눈으로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장갑의 목 부분이 다른 장갑보다 조금 길게 나온 것 같은 점??

그래서 손 뿐만아니라 손목까지 따듯할 수 있는 점??


휴... 디테일을 찾는게 쉽지 않았다...


관찰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있다.



장갑이 조금 형태적인 부분 때문에 분위기가 가볍게 볼 수 있지만 어두운 네이비 컬러를 사용해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사용하든 

기본적으로 잘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 것 같다.


그냥 나에게 특별해서 그런지 난 느므느므 만족한다.




마지막으로

서칭을 통해 찾은 착용샷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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