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X 더 노스 페이스 올드스쿨 MTE DX / VANS X THE NORTH FACE Old Skool MTE DX [VN0A348GQWI]

이번 리뷰는

반스 X 더 노스 페이스 올드스쿨 MTE DX / VANS X THE NORTH FACE Old Skool MTE DX [VN0A348GQWI]

입니다.

 

고전 클래식 VANS

말이 필요 없는 VANS

브랜드만 보면 심장이 bounce VANS

와

OUTDOOR의 대장인 THE NORTH FACE

협업을 진행했다.

 

 

간단한 브랜드 설명으로

반스(VANS)는

폴 반 도런(Paul Van Doren)이 1966년에

서핑을 시작으로 스케이트 문화를 기반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었다.

 

더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는

1966년에 등산용품 판매점으로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시작되었다.

 

 

발매 당시에 구매 했는데 방치했다가 이사하면서 발견했다.

그 당시 반스에 빠져 있어서 콜라보만나 했다가 하면 샀다.

지금보니... 구매를 한것에 후회보다 의문이 들긴 하지만

언제가는 신겠지 하는 마음이다.

 

 

 

반스의 여러 라인이 있고

콜라보 마다 특징적인 박스가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콜라보 제품이지만

박스는 클래식 박스이다.

 

 

 

형태

반스의 가장 대표적인

스케이스 슈즈인 올드스쿨(Old Skool)를

재해석한 올드스쿨(Old Skool) MTE

 

색상

표기는 Yellow로 되어다.

어퍼 부분은 쨍한 개나리 색상이고,

바디 부분은 탁한 은행 잎 색상에 가깝다.

 

 

 

신발의 어퍼 부분에

발수 코팅 처리된 프리미엄 레더 및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였고,

밑창(Outsole)과 풋 베드 사이에

냉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레이어가 있다.

 

 

아웃 도어 브랜드인 THE NORTH FACE와 콜라보답게
기능적인 부분이 더해

클래식 라인에 비해 튼튼한 느낌을 준다.

 

 

"튼튼하지만 막상 신을 일이 별로 없는 계륵과 같은 신발"

 

 

 

이번 협업에 대미를 장식하는 부분

신발 힐컵에

THE NORTH FACE와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다.

 

 

 

 밑창(Outsole)은 

스노우 부츠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러그 아웃솔(Lug Outsole)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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