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키츠네 PALAIS ROYAL 스웻셔츠 (맨투맨) / Maison Kitsune PALAIS ROYAL SWEATSHIRT

제가 리뷰 할 제품은 

메종키츠네 PALAIS ROYAL 스웻셔츠 (맨투맨) / Maison Kitsune PALAIS ROYAL SWEATSHIRT

입니다.

 

요망한 여우로 엄청난 인기를 가진 Maison Kitsune

간편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Maison Kitsune

하지만 한국에서는 유독 비싼 것처럼 느껴지는 Maison Kitsune

리뷰를 하기 전 간단히 브랜드 설명을 조금 하면

- Maison Kitsune -

Maison은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고

Kitsune는 일본어로 여우를 뜻한다.

고로 여우집이라는 뜻이다.

디자이너는 일본 출신 마사야 쿠로키(MASAYA KURORI)와

프랑스 출신 질다스 로액(GILDAS LOAEC)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 이름이 프랑스어와 일본어로 이루어진 이유이다.

Maison Kitsune는 화려하고 테크니컬한 요소보다

무난하지만 독특하고

꾸미지 않은 듯 하지만 멋이 있는 그런 넉낌을 줄 수 있는 브랜드다.

리뷰할 제품의 전체 사진

사진은 메종키츠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이제부터 내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설명하겠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Sweat Shirt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맨투맨이다.

그리고 컬러는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이다.

옷은 스웻셔츠로 색상도 블랙이라

언제 어디나 쉽고 간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다.

옷의 가격부분이 약간 부담될 수 있는 부분이나...

괜찮은 스웻셔츠를 구해서 만족을 하려 한다.

옷의 디테일적인 부분의 첫 번째는 넥라인이다.

넥라인은 크루넥이여서

무난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옷의 가운데에 있는 레터링이다.

레터링은 'Maison Kitsuné Palais Royal, Paris France' 라고

가슴팍에 뙇 있어 내가 입은 브랜드를 자랑할 수 있다.

제품을 입고 당당히 사진을 찍은 착용사진

보다는

키 큰 모델이 입은 착용사진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