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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뷰 할 제품은 코스 나일론 포켓 티셔츠/COS Nylon Pocket T-Shirt 입니다. H&M 회사에 만든 COSSPA 브랜드 중 최애 브랜드 COS독특하지만 평범한 COS 진정한 쇼핑은 역시즌을 준비하는 것그래서 엄동설한에 반팔을 구매했다. COS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제품 사진 이제부터 찍은 사진으로 리뷰 진행 전체적인 디자인은 포켓 반팔티그리고 컬러는 PH-1의 주황색이다.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서...반팔을 보면 많이 쟁여둔다.그리고 색이 너무 이뻐서 구매했다. 디테일적인 부분으로는 넥라인이다.넥라인은 라운드넥이여서 목이 답답하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을 듯 또 다른 디테일적인 부분은 왼쪽 가슴에 있는 포켓 부분이다. 포켓의 모양이 기존 각진 형태와..

제가 리뷰 할 제품은 유니클로 U 크루넥 티셔츠/UNIQLO U CREW NECK T 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UNIQLOSPA브랜드 답게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UNIQLO 유니클로는 예쁜 옷을 제안하는 것보다 언제 어디서든 기본적이며 쉽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다. 또한 유니클로는 여러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그 덕택에 디자이너 옷을 유니클로 가격으로 살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유니클로는 기존에 전개하고 있는 분위기 외에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그래서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협업을 진행할 때 다른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데유니클로는 특이하게 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한다. 그래서인지 협업하는 브랜드의 분위기나 여러 요소에 갇히지 않고디자..

제가 리뷰 할 제품은 스투시 코듀로이 모자/STUSSY CORDUROY LOW PRO CAP 입니다.모자를 좋아하는 나는 어김없이 모자를 구매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stussy뻔한 디자인같은데 이쁜 stussy 이제는 그냥 좋은 stussy 이번에는 오렌지 컬러로 구입했다. 위 사진은 스투시 공식 홈페이에서 가져왔다. 아래부터는 내가 찍은 사진으로 리뷰를 시작 전체적인 제품은 일반적인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6패널 캡이다.컬러는 주황색이다소재는 면 100% 모자의 형태는 역시나 기본이고, 모자 핏도 나에게 딱이라 굳 !컬러도 너무 무난하지도 튀지도 않는 주황색이라 만족 !소재는 흔히 골댕/고르댕 등 지역마다 여러 이름을 가진 코듀로이라서 따듯한 느낌을 준다.여름에 쓰면 더워 보이긴 할 듯... ..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나이키 ACG 플리스 모자/NIKE ACG FLEECE CAP[BV1050-319]입니다. NIKE는 자기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전달하기 위해 러닝, 농구, 축구등 운동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스포트인 스케이트 보드 혹은여러 브랜드와 협업과 실험적인 디자인 전개하는 Lab 등 여러 라인들을 두어 자신들을 생각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 ACG(all condition gear)라인은'모든 환경에서도 가능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전개하고 있는 나이키의 아웃도어 라인입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설명하는 이유는ACG 모자를 구매했기 때문이다. 하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가 구매한 모자 사진이다. 리뷰를 하기도 전에 너무 귀엽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캠프캡 모양이고,컬러는 약간 형광이 되기 전..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코스 울 캐시미어 목도리/COS WOOL CASHMERE SCARF입니다. 겨울이 거의 지나가고 있다.이번 겨울은 작년 겨울 보다 온화한? 날씨였던 것 같다.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라 춥긴 춥다. 나는 겨울을 나기 위해 목도리가 필요했다.목도리를 찾던 도중 마침 COS 세일 때 나의 위시리스트에 있는 제품을 구매했다. 이 사진은 COS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제품 사진이다. 이제부터 리뷰를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본적인 목도리이다.컬러는 블랙이다.소재는 그리고 95% 울, 5% 캐시미어로 소재마저 좋다. 컬러와 디자인은 정말 기본적이다.뿐만아니라 캐시미어가 들어가서 나의 조카 피부처럼 너무 보드랍다. 나에게 쿵! 치! 딱! 3박자 모두 만족스럽다. 디테일적인 부분은 목도리 양 끝에 달린..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코스 장갑/COS MERINO KNITTED GLOVES 입니다. 평상 시 가장 많이 사고 많이 입는 브랜드 COS 내가 생각하기에 브랜드의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지도 않게 잘 만드는 COS 이 장갑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 이 추운날 나의 손을 걱정해서 선물해준 장갑이다. 그렇기에 여러모로 다양한 감정을 일으키는 장갑이다. COS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의 사진을 찾았는데 제품이 다 품절이라 서칭을 통해 제품 사진을 찾았다. 제품을 상세하게 리뷰하기 위해 내가 찍은 사진을 통해 리뷰를 진행을 하기로... 전체적인 제품의 형태는 나에게 특별하지만 그냥 장갑이다.제품의 컬러는 네이비이다. 장갑의 디테일적인 부분으로는 내 눈으로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장갑의 목 부분이 다..